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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새해 다짐 "독서" 이걸로 시작해보자."FLYBOOK"

by 4월3일 2017.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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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다짐


공부


운동


저축


그리고

.

.

독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이러한 방법들을 선택한다. 나또한 그렇다. 더욱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잘 안된다.

 작심삼일이다 그렇다고 삼일마다 결의를 다질 순 없지 않는가. 이 같은 다짐은 조금이나마 강제성을 부여해야 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렇다고 옆에서 어머님 잔소리 마냥 라디오를 켜놓을순 없을 것이고, 이제 성인이 된만큼 피같이 번돈을 투자해보면 어떨까 해서 시작했다.

자동이체를 시켜놨다.!!


월말에 랜덤으로 나에게 책이 날아온다.

(관심분야를 지정해주면 그에 관련해서 보내준다)


내돈 내고 택배받는데 왠지 선물 받는 느낌이다.

대단한 아이디어다.


FLY BOOK



일단 선물받았다는 기분에서 합격!

...

..

.


이런 포장상태로 온다. 무슨책인지 열어보기전까지는 모른다.

랜덤이다.

이게 매력이다.

궁금하다.

 지난달은 "마이너스 금리의 경고" 라는 경제서적이 왔다.

받고나서 "흠" 했지만, 내 관심분야 "경제" 때문인것같았다.

관심분야를 수정해야할것같다.



형광펜 인데 똑딱이 같이 들어갔다 나왔다한다.

플러스 회원이라 가끔 이런 소정의 선물?을 보내준다.

나쁘지는 않다. 책읽다가 하일라이트 를 할일이 없을것같기도 하지만, 

일단 접수



글쓰기 관련책이다.

제목이 맘에든다.

구성품(책, 손편지, 미니달력)

글쓰기 관련책만 10권은 읽은것같다.

도무지 늘지 않는 이유는 내가 읽기만 했지 쓰지 않아서 ;;;



이렇게 날아온 책들은 

마치 이곳이 지 자리인 마냥 

스티커가 붙어 있다.



목차와 내용들을 대충 훑어 본다. 왠지 읽기가 편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느껴진다.


 어플을 통해서 가입했다.

어플을 다운 받으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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